70년 동안 불법으로 쓰이던 기도터를 치우니 자연이 다시 살아나고 있어요. 주변을 살피며 나타난 동물까지 볼 수 있네요.
대구 팔공산 국립공원에서 70년 가까이 자리를 지키던 불법 기도터가 사라졌어요. 그 자리를 싹 걷어내고 자연 그대로 돌려놓으니 놀라운 변화가 생겼죠. 맑아진 계곡 주변을 조심스럽게 두리번거리며 야생 동물이 다시 모습을 드러냈거든요. 사람의 발길이 끊긴 자리에 자연이 스스로 회복하는 모습이 참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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