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kg만 빼고 남자친구를 구하겠다는 글이 올라왔어요. 그런데 댓글 반응이 생각과는 조금 다르게 흘러가네요.
작성자는 5kg을 감량한 뒤 남자친구를 찾겠다며, 그전까지 통통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훈남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적었어요. 20살 때는 49kg으로 인기가 많았다는 과거의 영광을 언급하며 다이어트 방법까지 묻는 정성을 보였죠. 하지만 정작 달린 댓글은 "우와 나 같은 옷 있어 대박"이라는 엉뚱한 반응이었어요. 글의 핵심인 구애는 뒷전이 된 채 옷 정보만 공유되는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