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 때부터 옆집에 살며 학교도 같이 다닌 20년지기 여사친과 결혼까지 골인했대요. 27살 때 고백을 거절했다가 30살에 다시 마음을 받아주면서 연인이 됐거든요.
초중고를 함께 나온 동네 친구와 31살에 부부가 된 사연이에요. 27살 무렵 여사친의 고백을 거절하며 한번 멀어졌지만, 30살이 되어 다시 시작한 연애가 결혼으로 이어졌죠. "연애초기에는 연인이되었는데도 친구였던 버릇 남아있어서 적응하기 힘들었는데"라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어요. 소심한 성격 탓에 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아들을 잘 부탁한다고 당부하신다는 후일담까지 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