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강점기 당시 공공장소나 지폐 등에 남겨진 낙서들이에요. 독립을 향한 염원부터 친일파를 향한 비난까지 생생하게 담겨 있네요.
1930년대 우리 조상님들이 남긴 낙서 기록들을 보면 당시의 절박한 심정이 그대로 느껴져요. 지폐 뒷면에 독립을 호소하는 글을 적거나, 공중화장실 벽에 친일파를 향한 거친 비난을 남기기도 했죠. "나는 일본이 멸망하는 것을 축복한다"는 문구처럼 강렬한 저항 의지를 드러낸 낙서도 많더라고요. 단순히 낙서라고 하기엔 그 안에 담긴 독립을 향한 열망이 너무나 간절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