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년 전 신촌 거리를 지나던 학생들과 취업 준비에 한창인 청춘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요. 지금과는 조금 다른 당시의 풍경과 고민들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길에서 급하게 식사를 해결하는 학생부터 승무원 면접을 위해 스터디에 열중하는 모습까지, 13년 전 대학가 풍경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요. 당시 학생들은 "수업에 늦어서" 길에서 밥을 먹으면서도 밝은 표정이었죠. 취업 준비생들은 "한효주 웃는 연예인들 사진 놓고 보면서 따라 웃으면"이라며 미소 연습을 하는 등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더라고요. 지금과는 사뭇 다른 당시의 패션과 분위기가 묘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