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에서 채팅이나 이메일로 '넵', '넹' 같은 대답을 하지 말라고 엄포를 놓았어요. 하지만 쏟아지는 반응에 결국 항복하고 말았네요.
12년 차 차장이라는 작성자가 회사에서 '넵', '넴', '옙', '옛', '앙' 같은 대답을 쓰지 말라고 경고했어요. 회사에서는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는 게 이유였죠. 하지만 사람들의 반응이 거세지자 태도를 싹 바꿨어요. 결국 "‘넵’도 쓰세용"이라며 "뭐든 편하게 맘껏 쓰삼들요"라고 항복 선언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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