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센터 아이의 축구 학원비를 후원하기 시작했는데, 아이가 밝게 변하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끼고 있어요. 본인도 어린 시절 비슷한 도움을 받았던 경험이 있어 더 마음이 쓰였다고 하네요.
글쓴이는 과거 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풋살 수업을 후원했다가, 그 인연으로 한 아이의 축구 학원비를 꾸준히 지원하게 되었어요.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길 것 같아서" 선택한 아이가 5개월 만에 소아비만을 탈출하고 활기차게 변했다는 소식에 정말 기뻐하고 있죠. 사실 글쓴이 본인도 어릴 적 바우처를 통해 학원을 다니며 친구들과 어울렸던 좋은 기억이 있다고 해요. 그때의 경험이 떠올라 시작한 일인데, 아이가 축구공을 선물로 고를 만큼 건강하게 자라주니 너무 뿌듯하다는 마음을 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