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한 번 긍정적인 말을 하기로 약속한 뒤로 신입 사원과 억지 긍정 대결을 펼치고 있어요. 어떤 상황이든 무조건 긍정적으로 해석하려니 웃음만 나오네요.
연수 때 들은 '하루 한 번 긍정적인 말 하기'를 실천하려고 신입 사원과 약속을 했어요. 아침부터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기로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제가 너무 피곤하다고 하면 신입이 "그래도 못 일어나서 안 온 것보다는 나으니까! "라며 해맑게 받아쳐요. 바지가 흘러내린다는 말에도 "바지를 안 입고 온 것보단 나으니까! "라고 대답해주는데, 이게 올바른 긍정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너무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