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속에 있는 회사 기숙사에서 지루함을 견디다 못해 새로운 문명을 발견했어요. 옆방 형이 벽을 향해 방귀를 뀌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소음 대환장 파티예요.
산속에 위치한 회사 기숙사는 퇴근 후 즐길 거리가 전혀 없어서 다들 지루함에 몸부림치고 있어요. 판넬 건물이라 방음이 전혀 안 되는데, 옆방 형이 벽을 향해 방귀를 뀌는 기행을 시작했거든요. "201호 사는 형이 202호 사는 형 집 방향으로 벽에대고 방구를 끼기 시작함"이라며 상황을 전했죠. 방귀를 뀔 때마다 벽에서 "두두두두둥! " 하는 소리가 나거나, 세게 뀌면 마치 주먹으로 벽을 치는 듯한 쾅 소리까지 난다고 하네요.
개드립에 "회사 기숙사에서 눈물 흘릴뻔한 디시인...jpg"라는 제목으로 처음 올라왔어요. 7시간 뒤 웃긴대학에서도 "눈물흘리게 만드는 지방 좆소 기숙사 문명.jpg"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고요. 두 곳을 합쳐 추천 106개와 댓글 22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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