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냉장고에 넣어둔 본인의 도시락을 달라는 임신 초기 동료의 부탁을 거절했다가, 그 동료가 울음을 터뜨리는 바람에 곤란한 상황에 처했어요. 본인이 잘못한 건지 고민하며 커뮤니티에 조언을 구하고 있네요.
회사 냉장고에 본인이 먹으려고 사둔 샌드위치와 과일 도시락이 있었어요. 임신 초기인 동료가 그걸 보고 먹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점심으로 사둔 건데 회사 앞 가게에 팔아요"라고 거절했죠. 그러자 동료는 "그냥 안 먹을래요"라고 말한 뒤, 다른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울음을 터뜨렸다고 해요. 본인은 단순히 본인의 점심을 챙긴 것뿐인데, 임신을 해본 적이 없어 본인이 정말 잘못한 건지 혼란스러워하고 있어요.
인벤에서는 "회사에서 썅련이 된 이유"라는 제목으로 올라왔고, 인스티즈에서는 5시간 뒤에 "회사에서 나 쌍련 됐네..."라는 제목으로 퍼졌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총 24개의 댓글과 5,623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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