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했다가 3일 전에 취소했는데, 사장님이 전화를 걸어와 취소하지 말고 그냥 와달라고 부탁했대요. 안 와도 되니 예약은 그대로 두라는 말에 당황스럽네요.
여행 일정이 꼬여서 게스트하우스를 취소했는데, 환불 규정에 따라 50%만 돌려받게 되었어요. 그런데 취소한 지 한 시간도 안 되어 사장님에게 연락이 왔더라고요. 사장님은 방이 비어있을 것 같다며 취소를 철회하고 예약 상태를 유지해달라고 요구했어요. 심지어 "안 오셔도 되니 예약은 그대로 두라"는 말까지 해서 황당함을 자아냈죠. 장사가 어렵다는 이유로 환불도 안 해주고 방도 비워두겠다는 사장님의 태도가 참 난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