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자동 번역 기능을 켰다가 아주 적나라한 개인 경험담을 마주하게 됐어요. 포경 수술 전 겪었던 위생 관련 에피소드인데 내용이 꽤 충격적이더라고요.
트위터의 자동 번역 기능이 굳이 알지 않아도 될 타인의 은밀한 사생활을 여과 없이 전달해 주었네요. 작성자는 포경 수술 전 욕조에서 처음으로 껍질을 벗겼던 경험을 상세히 털어놓았어요. "정액이 굳어서 귀두에 도넛 모양으로 둘러져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묘사했죠. 이를 떼어내자 물 위로 떠오르는 것을 보고 "음경 때가 물보다 밀도가 작구나 싶었다"는 과학적인(? ) 결론까지 내리며 글을 마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