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겹살과 소시지를 볶으면서 감바스 느낌이라고 주장하는 사람과, 감바스는 새우 요리라며 정정해주려는 사람의 대화예요. 결국 요리 이름의 의미를 두고 서로 한 치도 물러서지 않네요.
상대방이 삼겹살과 소시지를 볶는 사진을 보내며 "매운 감바스 느낌으로 가는 중"이라고 말해요. 이에 상대는 "감바스는 새우 요리야"라며 황당해하죠. 하지만 요리를 하는 쪽은 "새우 대신 삼겹살을 넣은 것"이라며 감바스라는 느낌을 강조해요. 결국 "단어 뜻을 떠나서 이런 요리 자체가 없으니까"라며 자기만의 요리 철학을 굽히지 않네요.
인스티즈와 더쿠에서 "현재 논란중인 대화 내용"이라는 같은 제목으로 공유되었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총 댓글 336개와 조회수 27,287회를 기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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