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장에서 스쿼트하는 어르신에게 자세를 지적하는 댓글이 달렸어요. 알고 보니 그 어르신은 올림픽 금메달까지 딴 전설적인 역도 선수였네요.
헬스장에서 스쿼트를 하는 어르신을 보고 일부 누리꾼들이 자세가 틀렸다며 훈수를 두기 시작했어요. "고립과 자극을 느끼며 천천히 내려가야 한다"거나 "왜 마음대로 운동하냐"며 핀잔을 줬거든요. 하지만 이 어르신의 정체는 무려 1980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전 국가대표 역도 감독인 이명수 씨였어요. 훈수 두던 사람들은 본의 아니게 역대급 레전드에게 자세 지적을 한 셈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