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로 산 강아지 옷을 입고 산책 나갔다가, 하필 옷의 원래 주인이었던 강아지를 마주쳤어요. 자기 옷인 걸 알아본 건지 옷을 아주 갈기갈기 찢어놓네요.
당근마켓에서 강아지 옷을 구매한 견주가 산책 도중 우연히 옷의 원래 주인을 만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어요. 옷을 입고 있던 강아지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듯 누워있고, 원래 주인인 강아지는 "자기옷이라고 다 뜯어감"이라며 옷을 사정없이 물어뜯고 있네요. 결국 옷은 산산조각이 났고, 옷을 입은 강아지는 체념한 듯 가만히 있어요. "옷 뺏긴 게 얼마나 억울했던 거야"라는 자막처럼 강아지의 표정이 정말 리얼하네요.
뽐뿌에는 "허락없이 입던 옷 당근 했다고 옷 입은 구매자 만나자 다 찢어 버림"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고, 개드립에서는 "당근에서 강아지 옷 함부로 사면 안 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어요. 두 곳을 합쳐 추천 32개와 댓글 19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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