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포터 시리즈가 점점 어두워진다는 말에 작가 롤링이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어요. 1권부터 살인과 죽음이 함께하는 잔혹한 이야기였다고 반문했거든요.
해리포터 시리즈가 뒤로 갈수록 분위기가 어두워진다는 의견에 작가 J. K. 롤링은 정면으로 반박했어요. "그럼 1권 어디가 밝고 푹신푹신했다고 생각한 거지? "라며 독자들에게 되물었죠. 애초에 살인으로 시작된 이야기였고, 퀴렐 교수의 뒷머리에 볼드모트가 붙어있던 것부터가 시리즈 전체에서 가장 소름 끼치는 설정이었다고 강조해요. 작가 본인은 처음부터 죽음의 분위기를 깔아두었다고 생각한 모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