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일본의 '리' 단위가 서로 다르다는 걸 알게 된 일본인이 아리랑 가사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했어요. 덕분에 삼천리라는 단어의 거리감까지 밈으로 번졌네요.
일본에서는 1리가 약 4km로 통용되다 보니, 한국의 1리가 400m라는 사실을 알고는 아리랑 가사의 '십 리'가 4km라는 점에 감동했다고 해요. 이 글을 본 국내 누리꾼들은 "아 그래서 엄마찾아 삼천리가 엄마찾아 삼만리가 된 거구나"라며 농담을 던졌죠. 심지어 삼천리 도시가스 로고를 활용해 1,200km와 12,000km를 비교하는 짤까지 등장하며 웃음을 자아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