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 친구가 단톡방에 결혼한다고 알렸는데, 친구들의 반응이 아주 가관이네요. 축하 대신 구박과 장난만 가득한 대화가 이어지더라고요.
결혼 소식을 전한 친구에게 돌아온 건 축하가 아니라 거침없는 핀잔들이에요. "구라 ㄴㄴ"라며 믿지 않거나 "축의는 1000원이다"라며 대놓고 장난을 치네요. 심지어 "아직도 쳐자면서 꿈꾸냐"라며 친구를 깎아내리기 바쁜 모습이에요. 남편은 이런 게 다 친해서 그런 거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더라고요.
개드립에서는 "한명만 빼고 다 절친이네"라는 제목으로 올라왔고, 웃긴대학에서는 "여자들은 이해못하는 남자들의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253개와 댓글 140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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