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산 3천 원짜리 탕후루 가격을 중국인 친구에게 알려줬더니 사기당한 거 아니냐며 깜짝 놀라네요. 17위안이면 현지에서는 두세 개는 살 수 있다면서요.
한국에서 3천 원을 주고 산 탕후루 사진을 중국인 친구에게 보여주며 17위안 정도 한다고 말했어요. 그러자 친구는 대뜸 "사기당한 거 아니냐"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이더라고요. 17위안이면 현지에서는 탕후루를 두세 개는 살 수 있는 돈이라면서, "귤이 금으로 만들어졌거나 설탕이 은으로 된 거냐"고 되묻기까지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