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동료가 자꾸 하럭을 먹으러 가자고 해서 뭔가 했더니 호떡이었네요. 북미식 발음으로 읽으니 호떡이 하럭이 되어버린 상황이에요.
한국에서 일하던 캐나다 동료가 계속 "하럭"을 먹으러 가자고 졸랐대요. 도대체 그게 뭔지 몰라 당황하던 차에 동료가 스펠링을 알려줬는데, 적힌 글자는 다름 아닌 "Hodduck"이었죠. 결국 그 정체가 호떡이라는 걸 깨닫고 허탈해했답니다. 북미식 발음의 신비함에 감탄하며, 영국식 발음이었다면 "호우또옥"으로 들렸을지도 모르겠다고 덧붙였어요.
웃긴대학과 인벤에 "한국 인기 디저트 하럭.jpg"라는 제목으로 올라왔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249개와 댓글 37개가 달렸고 조회수 14,782회를 기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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