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유명 게임 개발자가 한국 온라인 게임 역사를 정리하려다 자료가 너무 없어서 당황했네요. 온라인 게임 특성상 기록이 제대로 남지 않는 현실을 꼬집고 있어요.
일본 게임 산업의 역사를 다룬 책에서 한국 온라인 게임을 언급하며 겪은 고충이에요. 저자는 "개발 스튜디오는 이미 사라졌고, 뉴스 사이트나 개인 사이트, 공략 사이트도 흔적 없이 사라져버리는 것이 당연하며, 구전 외에는 자료가 남아 있지 않은 세계다"라고 적었죠. 한국 게임사가 온라인 게임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찾아볼 수 있는 자료가 거의 없다는 점에 큰 아쉬움을 표하고 있네요. 서비스 초기 정보는커녕 기록 자체가 휘발되어 버리는 한국 게임계의 씁쓸한 현실을 지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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