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게나 집 앞에 둔 화분을 남의 것인 줄 알면서도 뻔뻔하게 가져가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심지어는 뿌리째 뽑아가는 경우도 있어서 당황스럽기만 하네요.
가게 앞에 둔 화분을 가져가려다 들킨 할머니는 오히려 "내가 잘 키울 테니 걱정 말게"라며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고 해요. 다른 사례에서는 비를 맞히려고 내놓은 화분을 뺏으려 하며 "자기가 키우겠다"고 우기는 일까지 있었죠. 심지어 CCTV에는 도심 한복판에서 나무를 뿌리째 뽑아 들고 유유히 사라지는 사람의 모습이 찍히기도 했고요. 아침에 출근해보니 나무가 사라져 당황했다는 피해자의 증언까지 보니 정말 황당할 따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