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업 시간에 창밖을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보인 학생이 있어요. 알고 보니 그 학생은 창밖의 누나에게 인사하고 있었던 모양이에요.
선생님이 민수 어머님께 보낸 생활지도 안내문이에요. 수업 중에 창밖을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보이는 행동을 해서 선생님이 주의를 줬거든요. 그런데 민수는 당당하게 "그래도 제 누나한테 인사할 권리는 있잖아요"라고 대답했대요. 누나에게 반가움을 표현하려던 민수의 독특한 인사법 때문에 선생님만 난감해진 상황이에요.
개드립에서는 "학생 생활지도 안내문.jpg"라는 제목으로 올라왔고, 3시간 뒤 뽐뿌에서는 "민수의 생활지도 안내문"이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126개와 댓글 63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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