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한 중학교 사물함 벽 틈에서 60년 전 잃어버린 것으로 보이는 빨간 지갑이 발견됐어요. 지갑 주인은 이미 세상을 떠났지만, 자녀들이 어머니의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유품을 대신 전달받았네요.
학교 관리인이 고장 난 사물함을 수리하다가 벽 틈에 끼어 있던 빨간 지갑을 발견했어요. 지갑 안에는 당시 여학생이었던 패티 럼폴라의 학생증과 사진, 화장품 같은 소중한 추억들이 그대로 남아 있었죠. 학교 측에서 주인을 수소문했지만 안타깝게도 그녀는 이미 세상을 떠난 뒤였어요. 결국 71세의 나이로 별세한 어머니의 지갑을 자녀들이 대신 돌려받으며 어머니의 어린 시절을 마주하게 됐답니다.
확인하는 중…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