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율이 오를 때와 내릴 때를 다르게 해석하는 기사들을 모아놨어요. 같은 기자가 쓴 글인데도 상황에 따라 비판의 논조가 완전히 달라지네요.
환율이 1540원을 넘었을 때는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라며 위험성을 강조하더니, 1330원대로 떨어지자 이번에는 수출기업 실적에 비상이 걸렸다며 우려를 표하고 있어요. 환율이 오르면 오르는 대로, 내리면 내리는 대로 문제 삼는 모습이네요. "환율 하락 속도, 금융 위기 후 가장 빨라"라는 문구까지 덧붙여 어떻게든 부정적인 상황으로 몰고 가려는 의도가 보여요.
인벤에서는 "하나만 해라 하나만 병1신아"라는 제목으로, 개드립에서는 "이래도지랄 저래도지랄"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48개와 댓글 44개가 달렸고 조회수는 1,770회를 기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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