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을 켜둔 남자 버튜버에게 시청자가 85분짜리 영화를 통째로 후원했어요. 버튜버는 꼼짝없이 고질라 영화를 끝까지 틀어줘야 했죠.
방송을 켜두고 자리를 비운 건지, 버튜버가 방송을 종료하지 않은 틈을 타 시청자가 장난을 쳤어요. 무려 85분 분량의 '고질라 대 헤도라' 영화를 영상 후원으로 보내버린 거예요. 화면 속 버튜버는 아무것도 모른 채 영화가 재생되는 상황을 지켜봐야 했죠. 시청자들은 "아직도 방송 켜져 있어서 보니까"라며 상황을 즐기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