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자집에서 언니의 전 남자친구를 우연히 만나 피자를 선물 받았어요. 집에 가져갔더니 언니가 화를 내며 물건을 던져서 당황스러운 상황이에요.
친구들과 피자를 먹던 중 우연히 언니의 전 남자친구와 마주쳤어요. 예전에 가족들과도 교류가 있던 사이라 반갑게 인사를 나눴죠. 그가 피자 한 판을 포장해 주겠다고 호의를 베풀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왔을 뿐이에요. 그런데 집에 돌아와 이 사실을 알리자 언니는 "거지도 아니고 왜 받아오냐"며 물건을 던지고 심한 욕설까지 퍼부었어요. 호의로 받은 피자 때문에 집안이 난장판이 되어버려 정말 억울하고 황당한 심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