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알바생이 직접 그린 안내문 옆에 누군가 훨씬 잘 그린 안내문을 붙여놨어요. 실력 차이가 너무 적나라해서 당황스럽네요.
편의점 알바생이 포켓몬 빵이 다 팔렸다는 사실을 알리려고 직접 그림을 그려 붙여뒀어요. 그런데 다음 날 출근해 보니 그 옆에 훨씬 고퀄리티로 그려진 안내문이 나란히 붙어 있더라고요. "피카 피카"라는 대사까지 곁들여진 완벽한 그림 실력에 알바생은 그만 좌절하고 말았죠. 의도치 않게 시작된 금손과의 그림 대결에서 완패한 기분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