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가 10년 넘게 물을 낭비하며 사용하는 습관을 고치지 않아 남편이 답답함을 토로했어요. 맥주 마시는 걸 지적받을까 봐 말도 못 꺼내고 속만 끓이고 있네요.
남편은 신혼 때부터 이어진 아내의 물 낭비 습관 때문에 10년째 고민 중이에요. 설거지할 때 물을 계속 틀어놓는 건 물론이고, 샤워할 때도 15분씩 물을 켜두는 아내를 보며 매번 잔소리하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있죠. 혹시라도 아내가 "집에서 맥주나 작작 마셔라"라고 맞받아칠까 봐 걱정돼서 말을 못 꺼내고 있거든요. 남편은 이게 여자들의 종특인지, 아니면 자기 아내만 유독 그런 건지 궁금해하며 답답함을 드러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