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형을 묻는 팀장에게 덱스라고 답했다가 오해를 샀어요. 팀장은 덱스를 몰라서 댁(댁+st)이라고 알아들었거든요.
회사에서 이상형 이야기를 하다가 팀장이 질문을 던졌어요. 마침 인스타그램으로 덱스 영상을 보고 있던 터라 무심결에 "덱스요"라고 대답했죠. 그런데 갑자기 팀장이 커피를 사주며 쭈뼛거리더니 "지가 이상형이면 말을 하지 그랬네"라며 엉뚱한 소리를 하더라고요. 알고 보니 팀장은 덱스를 사람 이름이 아니라 '댁(당신)'에 'st'를 붙인 말로 오해한 거예요. 정말 황당한 상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