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 안에서 떨어진 이어폰을 줍느라 몸을 숙였는데, 하필 그때 옆에 경찰차가 지나가면서 기사님이 크게 오해하셨네요.
택시를 타고 가다가 이어폰 한쪽이 바닥으로 떨어졌어요. 급하게 주우려고 몸을 숙였는데, 공교롭게도 그 타이밍에 옆으로 경찰차가 지나가고 있었죠. 기사님은 승객이 경찰차를 보고 숨는 줄 아셨는지 떨리는 목소리로 "당신 뭐하는 사람이야! 왜 경찰만 붙으면 숨어! "라고 다급하게 물으셨답니다. 당황한 승객이 주운 이어폰을 보여드리자 차 안에는 정적만 흘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