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하는 지인의 과거를 캐달라는 의뢰가 매년 들어온대요. 탐정은 아예 거절하려고 터무니없는 금액을 부르네요.
탐정 사무소에 결혼을 앞둔 지인의 과거를 캐달라는 의뢰가 종종 들어온다고 해요. 의뢰인은 "같이 유흥업소 다니던 애인데 남편 쪽 부모 연락처를 알아내달라"며 아주 당당하게 요구하죠. 탐정은 이런 의뢰를 받을 생각이 전혀 없기에 "5000만 원입니다"라고 거절의 의미를 담아 높은 금액을 불러요. 그러자 의뢰인은 아무렇지 않게 "아 음... 너무 비싸네요, 수고하세요"라며 해맑게 전화를 끊어버리네요.
개드립과 인스티즈 두 곳에서 같은 제목으로 올라왔어요. 총 추천 62개와 댓글 19개가 달렸고 조회수는 2,156회를 기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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