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싼 제품이라고 코팅이 더 오래가는 건 아니더라고요. 한국소비자원에서 테스트한 코팅 내구성 결과를 확인해 보세요.
한국소비자원에서 프라이팬 코팅 내구성을 테스트해 봤는데, 가격과 성능이 꼭 비례하진 않았어요. 스테인리스 뒤집개와 철 수세미로 수천 번씩 마찰을 가하는 가혹한 시험을 거쳤거든요. 그 결과 도루코나 홈플러스 제품처럼 저렴한 모델들이 가장 높은 '우수' 등급을 받았고요. 반면 가격대가 좀 있는 테팔 같은 브랜드는 오히려 '보통' 등급에 머물렀네요. 무조건 비싼 걸 고르기보다 이런 테스트 결과를 참고해서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는 게 현명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