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가 입맛이 없다길래 힘들게 쿠키를 사다 줬더니, 남편이 두 개를 먹었다는 말에 기분 나쁜 티를 냈어요. 결국 인스타그램 맞팔로우까지 끊기게 되었네요.
친구를 위해 정성껏 쿠키를 사다 주면서 남편은 주지 말라고 신신당부했어요. 그런데 친구가 남편이 쿠키 두 개를 먹었다고 말하자마자 기분이 상해서 티를 냈거든요. 친구는 "오빠가 2개 먹고 나머지는 내 뱃속에"라며 웃어넘기려 했지만, 결국 인스타그램까지 차단당하고 말았어요. 선물을 주고도 오히려 관계가 틀어져 버린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