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가 남자친구와 여행을 가려고 부모님께 본인이 죽었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덕분에 친구 부모님은 작성자가 세상을 떠난 줄 알고 계시네요.
친구가 남자친구와 여행을 가고 싶은데 부모님이 엄격하셔서 외박할 핑계가 마땅치 않았나 봐요. 결국 친구는 작성자가 죽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장례식장에 다녀온다며 여행을 떠났어요.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된 작성자는 정말 황당하고 배신감이 들어 눈물만 난다고 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친구를 죽은 사람으로 만드는 건 너무한 거 아니냐며 하소연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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