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중에 치매에 걸리면 자신을 처리해달라고 아내에게 신신당부했대요. 그런데 사소한 말실수만 해도 아내가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쳐다봐서 매번 목숨을 구걸하고 있네요.
평소 아내에게 나중에 치매가 오면 자신을 정리해달라고 부탁해뒀어요. 그런데 그 말이 화근이 되었는지, 조금만 깜빡하거나 실수를 해도 아내가 "지금인가...? " 하는 표정으로 빤히 쳐다본다네요. 그럴 때마다 남편은 "아니야 아니야! 이건 아니야! 아직! 아직이니까!! "라며 필사적으로 변명하며 목숨을 건지고 있어요.
인벤에는 "내가 치매에 걸리면 차라리 죽여줘"라는 제목으로, 개드립에는 "치매로 비참하게 사느니 차라리 죽여다오"라는 제목으로 올라왔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68개와 댓글 27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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