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 7일 동안 리트리버를 맡아줄 사람을 구하는데 조건이 꽤나 파격적이에요. 벽지 훼손이나 물림 사고가 나도 책임지지 않겠다는 문구가 눈에 띄네요.
당근마켓에 올라온 리트리버 위탁 돌봄 구인 글이에요. 7일 동안 강아지를 집으로 데려가 돌봐주는 조건인데, "벽지나 장판 파손될수도 있고 물건도 다 물어서 파손 시킬수도 있다"며 미리 양해를 구하고 있죠. 무엇보다 "사고에 관한 책임 일절 책임x"라는 문구가 강렬하네요. 하루 1시간 30분 산책은 필수인데 7일 급여가 10만 원이라니, 여러모로 조건이 참 독특해요.
인벤과 더쿠에 거의 동시에 올라왔으며, 두 곳 모두 "싱글벙글 추석 당근 알바 근황" 혹은 "추석 당근 알바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어요. 전체 합계 추천 268개와 댓글 268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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