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대학가에서 30년 동안 곱창집을 운영해온 사장님이 가게를 내놓았어요. 예전에는 술이 박스 단위로 팔렸는데 요즘은 일주일이 걸린다고 하네요.
서울의 한 대학가에서 3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곱창집 사장님이 결국 가게를 내놓았다고 해요. 과거에는 "하루에 소주 한 두 짝, 맥주 한 세 짝"씩 팔릴 정도로 장사가 잘됐지만,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거든요. 사장님은 "요즘은 한 짝이면 일주일 간다"며 씁쓸한 심정을 전했어요. 대학가 상권의 변화를 실감하게 하는 대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