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민 지배에 저항하다 붙잡힌 아투에이가 화형을 앞두고 남긴 말이에요. 스페인 신부가 천국에 가라고 권하자 그가 내린 선택이 인상적이네요.
아메리카 대륙에서 최초로 반란을 일으켰던 쿠바의 아투에이는 결국 스페인군에 붙잡혀 화형대에 오르게 돼요. 죽음을 앞둔 그에게 스페인 종군 신부가 다가와 "지금이라도 기독교를 받아들이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설득했거든요. 하지만 아투에이는 신부에게 "스페인 사람들이 있는 곳이 천국이라면, 나는 차라리 지옥에 가겠다"고 대답하며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았답니다.
뽐뿌와 개드립에서 "천국 대신 지옥을 선택한 남자.jpg"라는 제목으로 올라왔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47개와 댓글 11개가 달렸고 조회수는 1,470회를 기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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