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이 살찌기 전 아내 사진을 카톡 프사로 해뒀는데, 시어머니가 그걸 보고 며느리인 줄 모르고 다른 여자 사진인 줄 알고 노발대발하셨대요.
첫 차를 사고 1년 만에 20kg이 찐 아내를 위해 남편이 예전 사진을 카톡 프로필로 설정해 뒀어요. 그런데 이걸 본 시어머니가 "결혼도하고 처자식도있는 새끼가 다른연사진을 올리냐고" 하며 남편을 크게 혼내셨다고 하네요. 아내가 옆에서 "어머니 그거 저예요"라고 아무리 외쳐봐도 상황이 쉽게 정리되지 않았나 봐요. 며느리를 너무 예뻐하시는 시어머니의 오해 때문에 벌어진 웃픈 해프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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