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가살이하는 사위가 일주일 동안 도자기 파손부터 계약금 분실까지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어요. 결국 장인어른이 참다못해 쓴소리를 내뱉고 말았네요.
사위가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장인어른의 속을 뒤집어놓는 실수를 연달아 저질렀어요. 시가 3천만 원짜리 도자기를 깨뜨린 건 시작이었고, 변호사 부친상 소식을 전달하지 않아 결례를 범하기도 했죠. 결정적으로 부동산 계약금 1,500만 원을 택시에 두고 내리는 아찔한 상황까지 벌어졌어요. 결국 장인어른이 "밥만 축내지 할 줄 아는 게 뭐냐"며 화를 냈고, 나중에 사과하긴 했지만 여전히 씁쓸한 뒷맛을 남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