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kg 암컷 티라노사우루스라는 이름으로 채팅방을 만들었더니 사람들이 말을 걸어오네요. 다들 멸종된 공룡에게도 참 관심이 많더라고요.
익명 채팅방에 '200kg 암컷 티라노사우루스'라는 파격적인 제목으로 방을 개설해 봤어요. 산란기를 함께할 상대를 찾는다는 설정까지 더했더니, 금세 사람들이 들어와 말을 걸어주네요. 한 사람은 대뜸 "둥지 사이즈 몇? "이라며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고, 다른 사람은 "너 멸종된거야"라며 팩트 폭격을 날리기도 했죠. 다들 공룡이라는 설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대화를 시도하는 모습이 참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