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에 매달려야 하는 나무늘보가 귀찮았는지 바닥에 완전히 널브러져 있어요. 천적이 없는 동물원이라 그런지 이제는 나무늘보가 아니라 그냥 늘보가 되어버렸네요.
일본의 한 동물원에서 포착된 나무늘보의 모습이에요. 원래 나무에 매달려 지내야 할 녀석이 바닥에 편하게 누워 있거든요. "천적도 없고 나무에 매달리는 것도 귀찮아서 바닥에 널부러짐"이라는 설명처럼, 이제는 나무늘보가 아니라 그냥 늘보가 되어버린 상태예요. 정말 세상 편해 보이는 표정으로 바닥에 누워 있더라고요.
개드립과 뽐뿌에서 각각 '진화한 나무늘보', '나무늘보 한세대만에 진화 성공'이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51개와 댓글 27개가 달리는 등 소소한 반응을 얻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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