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노약자석에 앉아 있던 청년의 이어폰을 노인이 강제로 빼면서 물리적인 충돌이 일어났어요. 평소 노약자석에 앉은 사람들에게 훈계를 일삼던 노인이 이번에는 제대로 된 상대를 만난 것 같다는 반응이 많네요.
지하철 노약자석에서 한 노인이 앉아 있는 청년의 이어폰을 강제로 빼앗으며 갈등이 시작됐어요. 이에 격분한 청년이 노인을 강하게 밀쳐내며 물리적인 충돌로 이어졌고요. 평소 노약자석에 앉은 사람들에게 훈계를 일삼던 노인이 이번에는 평소와 다른 상대를 만난 것 같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에요. 사람들에게 시비를 걸고 손을 대고 다녔다면 이런 일이 생길 것을 각오했어야 한다는 반응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