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에서 처음 올라와 하루 만에 뽐뿌까지 2개 커뮤니티로 퍼졌습니다.
보이저 1호가 태양계 끝자락인 헬리오시스 근처까지 도달했네요. 4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정말 멀리도 날아갔어요.
보이저 1호와 2호가 태양계의 경계인 헬리오시스 영역에 진입해 있어요. 태양풍의 영향이 미치는 최외곽면인 헬리오포즈 근처까지 도달한 셈이죠. 49년 전 지구를 떠나 이제는 태양계 외곽의 혜성 원천인 오르트 구름을 향해 나아가고 있네요. 정말 끝도 없는 우주를 향해 묵묵히 비행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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