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이 유치원에서 내일 오지 말라고 했다며 울상을 짓고 있네요. 알고 보니 부처님 오신 날이라 휴원이었던 모양이에요.
5살 딸을 하원시키던 엄마가 아이의 표정이 좋지 않아 이유를 물어봤어요. 유치원에서 내일 중요한 분이 오시니 나오지 말라고 했다는 거예요. 엄마가 누구냐고 다시 묻자 아이는 "부처님"이라고 대답했죠. 5월이라 부처님 오신 날 휴원을 아이가 오해한 상황이 참 귀엽네요.
웃긴대학에 "중요한 사람 온다고 유치원 나오지 말라고 함"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올라왔어요. 이후 인벤에도 "내일 중요한 사람 온다고 유치원에서 딸한테 나오지말라고 했다함"이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고요. 전체 합계 추천 182개와 댓글 14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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