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짓궂은 질문에도 낚시를 포기할 수 없다는 남편의 단호한 태도가 담겨 있어요. 결국 아내의 핀잔을 듣고 말았네요.
아내가 팔과 다리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무엇을 고를지 묻자, 남편은 망설임 없이 다리를 선택했어요. "낚싯대 잡으려면 두 팔은 있어야지"라며 낚시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거든요. 아내가 옆자리 과장님은 아내를 안아주려고 팔이 필요하다고 했다며 은근히 압박을 줬지만, 남편은 "그 사람 낚시 안 해봤나 보네"라며 굴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뽐뿌에는 "죽음 앞에서도 의연했던 유부남의 마지막 메시지.jpg"라는 제목으로 올라왔어요. 인벤에서는 13시간 뒤에 "유부남의 마지막 메시지"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으며, 총 추천 1개와 댓글 14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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