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류가 없던 사촌의 12살 자녀에게 예의상 5만 원을 줬더니, 액수가 적다며 면박을 주더라고요. 화가 난 글쓴이가 바로 돈을 도로 가져와 버렸어요.
왕래도 없던 사촌의 아이를 처음 보고 예의상 5만 원을 건넸는데, 아이가 대뜸 "5만 원 누구 코에 붙여"라며 무례하게 굴었대요. 다른 친척들이 큰돈을 주는 걸 보고 배운 모양인지, 글쓴이의 성의를 대놓고 무시한 거죠. 기분이 상한 글쓴이는 바로 "그럼 받지 마"라며 돈을 다시 챙겼고요. 당황한 아이가 부모에게 달려가 일러바쳤지만, 글쓴이는 아이의 버릇없는 태도를 사촌 오빠에게 그대로 전하며 상황을 정리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