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어머니가 친정에 하나 가져다주라고 참기름 두 병을 주셨는데, 이걸 다 본인이 가져도 되는지 고민하고 있어요. 남편만 잘 설득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빠졌네요.
시어머니가 직접 짠 참기름 두 병을 건네며 하나는 친정에 가져다주라고 하셨나 봐요. 그런데 며느리는 그 두 병을 모두 본인이 갖고 싶은 마음이 생긴 모양이에요. "두... 두병다 내가 하면 안되나? "라며 혼자 고민에 빠졌거든요. 친정엄마는 아직 이 사실을 모르니, 남편만 잘 구슬리면 참기름 두 병을 모두 챙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