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에서 7년째 살고 있는 홍혜걸이 혼자 다니는 것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어요. 아무도 없는 으슥한 길이 많으니 대낮이라도 조심해야 한다고 하네요.
제주도에 7년 동안 거주한 홍혜걸이 자신의 SNS를 통해 혼자 다니는 것에 대한 경고를 남겼어요. 그는 "제주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지만 절대 쉽게 보면 안 됩니다"라며 운을 뗐죠. 자전거를 타고 조금만 구석진 곳으로 가도 사람의 흔적이 없는 으슥한 길을 쉽게 마주하게 된다고 해요. 심지어 오름이나 올레 길에서 살짝만 벗어나도 비명을 질러도 아무도 듣지 못할 만큼 고립된 장소가 많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그래서 대낮에 포장된 길이라도 혼자 다니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고요. 이는 여성뿐만 아니라 건장한 남성에게도 해당되는 조언이라며 도민으로서의 진심 어린 충고를 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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